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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101 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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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식에 사용하는 사물(四物)의 하나. 크기에 일정한 규칙이 없어 다양하다.  북면의 지름이 대체로 1m 이상이며 큰 것은 180cm를 넘는다.

북통의 길이가 름보다 더 길다. 대체로 40cm 쯤 되는 북채 두 개를 양손에 하나씩 나누어 쥐고, 북면과 북통의 모서리부분을 치기도 하고,

때로는 북통의 모서리에 박힌 못을 려가며 훑어 소음을 내기도 한다. 가죽면의 치는 위치에 따라 음색이 조금씩 다르며, 강약의 변화와

다양한 리듬으로 연주한다. 대부분의 불교 사찰에는 범종각(梵鐘閣)이 있고, 이 곳에 범종, 운판, 목어와 함께 보관되어 있으며, 아침과

저녁의예불에서 친다. 모든 축생(畜生)의 해탈과 이고득락(移苦得樂)을 위하여 친다고 한다.


북 종류의 하나. 신라시대에 삼현(三絃)·삼죽(三竹)·박판(拍板)과 더불어 대고가 있었고, 1114년(예종 9) 송나라에서 신악기(新樂器)가

들어왔을 때 방향(方響) 과 함께 대고 1면(面)이 끼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큰북이었던 것은 이때 장구가 20면이 나왔는데 대고는

1면뿐인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오늘날 전통적인 대고는 전하지 않으며, 1960년대 국립국악원에서 제작한 대형 좌고를 대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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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名 대북 101 6.0*6.0
簡単説明 불교의식에 사용하는 사물(四物)의 하나. 크기에 일정한 규칙이 없어 다양하다. 북면의 지름이 대체로 1m 이상이며 큰 것은 180cm를 넘는다. 북통의 길이가 지름보다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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